온라인 그루밍의 피해자는 10대가 78.6%로 가장 많았다.
청소년 5명이 디지털 성범죄와 성교육 부재에 대해 말했다
가해자 3명 중 2명은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
징계 수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.
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.
학교 측은 25일께 가해 남학생들에 대한 처분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할 계획이다.
교생실습 때 만난 초등학생을 조롱하기도 했다.
법원이 과잉징계 결론을 내렸다
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남학생들은 뒤늦은 해명에 나섰다.
자료를 본 이들 중엔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도 있다
"피해자는 이렇게나 많은데 가해자는 다 어디에 있을까"